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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침실》
2025년 10월 25일 12시 12분  조회:1391  추천:0  작성자: 오기활
나의 침실은 <<행복침실>>이다.
왜냐면 침실에는 감사한 가족, 감사한 사회인들의 다섯점의 선물로 장식되였기 때문이다.
1, 침실 동쪽 벽애는 <<직필불멸>>이라는 서예작품이  걸려있다.
이 작품은 우리집 <<5자가훈>>(正,智,俭,康, 宽)을 정의한 아들(오무송)이 아버지의 기자문풍대표로 <<직필불후>>를 선정하고 몇년 전에 한국의 서예가에게 “직필불후”의 작품을 부탁하였단다.
 지난해 (2024년) 우리가 일본에 갔을 때 아들이 이미 받은 서예작품과  동영상(작품제작과 작가의 느낌을 문자로 배합)나는 귀국한 첫날에 <<직필불멸>>을 이미 걸었던 박상룡선배님의 서예작품(寿)과 바꿔 걸었다. 
  나는 <<직필불멸>>을 볼 때마다 아들에게 감사하고 이<<직필불멸>>을 거울로 평생기자의 책임감을 비춰보며 제때에 자신을 성찰 한다.
2,  <<직필불멸>>과 마주한 침실 서쪽벽에는 아름당운 유화가 걸려있다.
아름다운 농촌풍경을 섬세하게 그린 이 유화는 우리민족의 간판기업가 조광훈 회장의 특별한 선물이다.
나는 이 유화를 조회장이 나의 고향애를 대표한 뜻깊은 특별선물로 생각한다. 
나와 수십년을 조회장과 특별한 관계로 지낸다.
례하면 지난 세기 80년대말에 내가 특별히 조과훈을 찾아가 최대의 가난은 사람가난이라며 둘째를 낳도록 동원하였고(첫째는 딸임) 1991년 11월 15일에 조광훈네 아들을 낳은 한달후에 조회장이 아들이름을 지어달라는 부탁으로 그자리에서 <<모택동>>의 필수(笔数)를 참고로 하고 조씨들 친족의 항렬에 비춰 <<조웅일>> (赵雄一)로 작명했다.
웅일이는 실로 이름값을 하는 것 같았다. 소학생 때 세계골프대회에 참가하여 1등을 따내고 17살에 국가골프선수로 발탁되여 자랑을 떨쳤다.
나는 조회장의 60회갑을 계기로 “기업가의 인격”이란 책을 출판하여 조광훈이 운영하는 회사와 그의 가족들을  세상에 소개하였다.
이밖에 나의 부인이 이 유화를 특별히 좋아하는데서 조광훈에게 더욱 감사하디.
조광훈은 내가 2023년에 내 고향의 촌사(문화가 달라자를 살찌웠다)를 출판하니 대단히 기뻐하며 현금 1만원을 협찬하였다.
3,  침상의 오른쪽 벽에는 “인생의 강자 마음의 부자”로 불리는 최원의 특별한 선물인 벽시계가 걸려있다.
이 벽시계는 최원이 친히 자수(수노이)하여 제작한 벽시계인데 벽시계에는 최원부부의 마음을 담은 이런 감동적인 글문이 박혀있다.
오기활 부부님;
님들은 한방울의 피방울도 섞이지 않은 가족으로 님들은 우리 삶의 도우미며 우리 인생의 길잡이입니다!
            최원부부드림 .2021년 9월 3일

최원은 한걸음도 걷지 못하는 지체장애자이다. 그는 소학교 4년(조선반 2년, 한족반 2년)밖에 안되는 문화수준에서 열심히 자습하여 본과대학졸업장 1개와 일어, 영어 중급 수료증을 획득하여 자기집에서 일어, 영어, 한어, 조선어등 다국어를 배워주는 <<최원단란글방>>을 꾸려 2000여명의 학원을 양성하여 15개 국에 출국시겼다.
나와 부인은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최원과 그 가정을 일심으로 도와주고 부추켜주었다.
 나의 도움과 노력으로 최원의  투자없이 그의 자서전(휄치어의 노래)을 출판하였다. 
최원부부는 빈털털이로부터 “안해머리 남편다리”로 열심히 분투하여 전국“모범가정”의 영예까지 획득하였다.
나는 수예작품으로 만들어진 벽시계를 볼 때마다 최원의 성장기를 회상하면서 “붉은 꽃에 푸른잎이 되여 준” 우리 부부의 아낌없는 자비의 노력에 자부감과 영예감을 함께 느끼군 한다.
4, 침실 책상우에 놓인 혈압기다.
이 혈압기는 연변병원에서 골과주임, 박사, 교수로 근무하는 나의 조카 오무성네 부부가 선물한 것이다.
나의 조카부부는 지난해부터 나의 병치료에 특별히 공헌한 유공자이다.
오무성은 <<달라자 후예>> 췬에서 “연변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나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두번씩 혈압을 꼭꼭 재고 기록하면서 조카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드린다.
5, 침실 책상에 놓여 있는 휴대용 <<컴푸터>>다.
이는 딸애(오염희)가 올 년초에 한국에서 가져 온 것이다.
 한국에 있는 딸은 내가 책을 구입하고 보신용물품을 구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나는 언젠가 딸에게 휴대용 컴퓨터를 곁들었더니 금년 초에 나의 병문안을 오던차 딸이 갖고 왓다.
우리 딸애는 우리 가족들이 인정하고  벤체사업인이다.
그는  일처리가 심중하고 너그러우며 마음이 바다처럼 넓고 마음이 바다처럼 넓다.
 딸애의 인생철학은 “선하게 살겠다”로 그는 말없이 주변 사람을 살피고 배려한다.
 내가 올해년초에 연변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을 때 2월 27일에 그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고 그날부터 나의 삶을 덤삶이라고 한다.
그래서 컴퓨터에 <<기록으로 남기는 덤삶>>을 고정적이 문고로 만들고 나의 덤삶을 제정된 기록으로 이어간다.
 얼마전 나는 딸에게 감사를 표하고저 4000원을 팔아 자위성표 <<보건기계>>를 사서 그에게 부쳐 보냈는데  딸이 생각밖으로 기계값을 부쳐보낼줄이야.
지금 나는 매일마다 인정미가 넘치는<< 행복침실>>에서 특별한 선물들과 "대화"를 하면서 래일을 약속하고 오늘을 정리한다. .
/오기활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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