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서 많이 들어온 신조어다. 물고기를 잡는 그물은 어망이라고 하고 범죄자를 잡는 "그물"은 법망이라고 하는데 법망을 능수능란하게 빠져나가는 자들을 "법꾸라지"라고 한다. "법망"과 "미꾸라지"가 합성된 이 신조어가 모든 나라 정치판에 적용되기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해마다 부정을 저지른 부패분자들이 많이 잡혀 나오지만 부정부패가 근절되지 못하고 있는 원인 중 하나가 "법꾸라지"들이 많기 때문이다.
"법꾸라지"들 속에 엄청 간 큰 놈도 있다. 위세도 만만찮다. "법 위에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법 위에 군림한다. 이런 "법꾸라지" 앞에서 법이 침묵하고 지어 법이 "아부"까지 한다. "법꾸라지"들 중 법 집행자들까지 있어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법꾸라지"가 일단 권세를 잡으면 법은 권세의 "시녀"가 된다. "법꾸라지"가 설치니 "법꾸라지 전성시대"라는 말까지 나왔다. 큰 고기 작은 고기 할 것 없이 죄다 잡는 어망처럼 크고 작은 "법꾸라지"들이 새나가지 못하는 법망을 촘촘히 짜고 법 위에 군림한 "법꾸라지"를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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