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위대한 철학가가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만들어간다”고 했다.
그렇다. 천재성보다는 식을 줄 모르는 열정과 인내력이 더 중요하다. 어떤 일을 하든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원했던 목표를 이를 수 있다.
헌데 많은 사람들은 일을 하다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이런 생각을 가진다.
“남들은 잘만 되는데 왜서 나는 매일 꼬이기만 하는가.. 그동안 되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잘 안 될거야.”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용기보다도 좌절을 떠올리는 나약한 존재가 인간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노력해서 안 되는 일보다 노력도 해보지않고서 포기하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실패에 앞서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실패가 아닌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던순간도 많았다는 것을...
아래는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인 원스턴 처칠의 얘기다.
1943년 전시 내각이 수립되였다. 독일 비행기가 하루에 1천여 대씩 런던을 폭격했다. 하지만 처칠은 하루에 18시간씩 근무하면서 전쟁을 승리에도 이끌었다. 그는 전쟁중에 BBC 방송을 통해서 이렇게 호소했다.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땀과 피와 눈물밖에 바칠 것이 없습니다.”
이 방송을 들은 영국군은 3일밖에 먹을 수 없었던 량식을 가지고 보름이나 견디면서 싸워 마침내 전쟁을 승리에고 이끌어 냈다.
처칠은 원래 고등학교 시절에 영문학과에서 락제했을 정도로 평범한 사람이였다. 그러나 좌절과 포기를 몰랐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회고록을 쓰고 나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언젠가 처칠이 은퇴한 후에 모교에서 연설을 하게 되였다. 처칠은 지팡이를 집고서 강단 위로 올라갔다. 그때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의 대 선배이신 처칠이 말씀하실 때 한마디도 빼놓지말고 모조리 받아쓰시오.”
처칠은 지팡이를 짚고 강단에 서서 두꺼운 안경 너머로 학생들을 한참 동안 응시하였다. 그러더니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는 뚜벅뚜벅 걸어 내려왔다.
“결코 포기하지 마시오. 결코! 결코!”
처칠은 사후에 국립묘지가 아니라 옛날 자신이 다니던 교회 옆에 있는 작은 묘지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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