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10.21) 아침 한국 KBS의 명품프로인 <<인간극장(추자도의 3총사)>>에서 주인공인 부모들이 10대 자녀들과 함께 바다유람을 하던중 자녀들게 “행복한가?”고 물으니 아무런 주저없이“행복합니다”고 답했다. 이 화면에 필자는 즉시에이런 과거가 떠 올랐다. 지난세기 90년대에 내가 소학교 2학년생 딸에게 아침밥을 억으며 우연하게“우리집이 행복하냐?》고 물었더니 딸애가 언녕 준비를 한듯이“행복합니다”고 즉답했다. 나는 계속하여“왜서 행복하냐?”고 반문을 했더니 딸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리혼한다는 말은 안하고, 오빠와 내가 밥을 잘 먹으니 우리집이 얼마나 행복합니까?”고 반문하는 것이였다. 10대의 딸이 부부간의 화목과 밥을 잘먹는 자녀들의 건강을 행복의 조건으로 답하니 정말 대견스러웠다. 주변을 살펴보면 같은 문화권과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각자가 겪는 시련이 다르고 어려움에 대응하는 방식과 결과에 따라 각자들의 행복감이 갈라졌다.
행복지수는 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닌 얼마에 만족하느냐에 따른다. 2009년 영국 신경제재단에서 조사, 발표한데 따르면 세계 행복지수의 1위는 코스타리카, 2위는 도미니카 공화국… 5위 베트남…한국 68위, 미국이 114로 나타났다. 이는 행복은 국력이나 국민소득의 순(順)이 아닌 가난하더라도 현실에 만족하는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데 있음을 말해준다. 부탄왕국은 국가총생산(GDP)개념 대신 《국가총행복(행복지수)》를 제일 먼저 조사한 나라로서 행복지수가 여러번 세계1위를 차지하였다. 부탄은 1인당 국민소득이 1400딸라, 문맹률이 53%인 가난한 나라지만 국민들의 97%가 자신들이 매우 행복하다고 한다. 그들은 물질이 비록 풍부하지 않지만 평온한 사회분위기속에서 자연에 동화돼 살면서 사람간의 척박한 경쟁을 하지 않는다. 또영국 런던대학에거 세계 54개국을 상대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제 3 세계 주민들은 가족, 친구, 이웃간의 끈끈한 인간관계에서 안정을 느끼고 그것이 삶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로 분석되였다. 우리 주변을 살펴도 그랬다. 지난 90년대말까지 동네의 할머니들이 모이면 누구네는 아들 며느리까지 모두 돈을 벌려고 한국에 갔다며 자랑을했고 그에 따라 남들이 무척이나 그네들을부러워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누구네는 외국에 가지않고 온 식구가 한집에서 오붓하게 보내니 얼마나 행복한가며 부러워한다 물질적으로 풍요해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면 결코 행복하다고 할수 없다. 반면에 경제적 여유는 없어도 주어진 인생에 순응하며 정신적인 안정을 누리면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이에 비춰주변을 살펴보면 호화로운 아빠트에서 산다고하지만그들에게가정(족)이 없다면물질적으로는 부자라고 하지만 가정(족)이 없는 부자들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가? 필자는 이웃에서도 도움을 줄수 없는 《부자빈족(富者貧族)》들을 볼 때마다 무척 가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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