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스타 부부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두 사람이 결혼식 후 거처를 어디에 마련할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일부 한국 언론사에서는 ‘송송 커플’이 비와 김태희가 살고 있는 서울시 이태원 쪽에 신혼집을 마련할 것이라고 보도해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예비부부와 비 김태희 부부가 이태원을 선택한 이유는 별장에 작은 마당이 딸려 있고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이태원은 강남구와 거리가 가깝고 남산,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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