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누구나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 한다. 몸체가 비대한 사람들도 례외가 아니다. 최근 일본의 스모선수들이 공원에 있는 벚나무아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누드사진을 찍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다. 귀엽다. 한매 안기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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