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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데일리 메일’이 지난 수십 년간 ‘유명세’를 떨쳤던 간첩들이 사용했던 무기 및 도구들을 공개했다. 해당 무기와 도구들은 현재 워싱턴DC에 위치한 국제 스파이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비둘기 카메라: 이 카메라는 아주 무겁고 효율성이 떨어져 보인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 비둘기는 몰래 적진을 촬영하는 최고의 도구였다고 한다.
이 안경은 미국 중앙정보부(CIA)가 1975년부터 1977년까지 사용했던 것으로 안경 내부에 독극물이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파이프 담배는 사실 소형 권총이다. 미니 탄두를 장착 및 발사할 수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특수부대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이 물건이 땅에 떨어져 있으면 변비물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 중앙정보부(CIA)에서 사용하던 도청장치라고 한다.
10가지의 소형 살인도구, 해당 살인도구는 볼펜 등 통에 쉽게 숨길 수 있게 제작되었다.
이 불가리아산 우산은 1978년 런던의 모 길거리에서 반체제 인물들을 암살할 때 사용했던 것이라고 한다. 해당 우산은 독이 묻은 탄을 결합해 발사할 수 있다.
립스틱처럼 보이는 이 물건은 구 소련 KGB가 1975년 즐겨 사용하던 권총이라고 한다.
이 손목시계는 1979년 전후 서독에서 사용하던 카메라이다.
이 신발은 1960~70년대 루마니타 스파이들이 미국 외교관들을 감청할 때 사용하던 물건이라고 한다
이 펜은 소형 카메라로 1970년대 미국 중앙정보부(CIA)에서 사용하던 것이라고 한다.
단추형 미니카메라, 1970년대 구소련 KGB에서 사용하던 물건으로 주로 호주머니에 넣어 사용했다고 한다.
구소련 KGB에서 사용하던 소매 단추, 단추 안에는 소형 필름이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환구넷/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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