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처음으로 딸을 공개하며 딸과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 방송 예정인 tvN 예능 ‘둥지탈출'의 출연을 예고한 개그우먼 박미선이 최초로 딸을 공개에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딸... 내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큰 딸... 착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산다 얼굴도 성격도 똑같다. 처음 TV 출연하고 긴장하고 있다ㅎㅎ 귀엽네 ㅎㅎ #tvn #둥지탈출 #7월15일#저녁7시40분 #많이많이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진행된 ‘둥지탈출’의 제작발표회를 위해 함께 외출한 박미선과 딸 이유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50대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미선과 똑 닮은 딸 이유리 씨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미선 씨랑 닮았네요”, “엄마만큼 예쁜 미모네요”, “와 이렇게 예쁜데. 빨리 공개하시지”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 ‘둥지탈출’은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며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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