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이영희 전시 ‘이영희 展 바람, 바램’ 포토월 행사가 9월 22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렸다.
이날 하지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희 展 - 바람, 바램’은 나이 마흔에 시작된 이영희의 한복 디자인 4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여정이자 한복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이영희 디자이너가 모은 진귀한 한복 사료를 비롯해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제시한 대표적 작품이 컨템포러리 아트 워크로 연출돼 한복의 새로운 매력을 제시한다.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 전시 ‘이영희 展 바람, 바램’ 포토월 행사가 9월 22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렸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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