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이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9월13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빅토리아 베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뉴욕패션위크 자신의 컬렉션 패션쇼를 짆애했다.
이날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빅토리아 베컴은 네 아이를 낳은 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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