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저우제룬(주걸륜)이 아내, 장모와 함께 보낸 어머니의 날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10일 저우제룬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미스터제이의 공식 SNS를 통해 저우제룬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저우제룬은 "오늘 어머니가 12시 넘어 대만에 도착하셔서 우선 두 엄마(쿤링과 쿤링 어머니)와 어머니의 날을 보냈어요. 하하. 어머니의 날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저우제룬은 아내인 쿤링, 쿤링의 모친 등 가족 지인과 모여 어머니의 날을 축하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저우제룬은 장모의 오른쪽에 선 든든한 사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우제룬은 14세 연하의 모델 쿤링과 4년여 열애 끝애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됐다. 쿤링은 현재 임신 5개월째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