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예비아빠' 주걸륜, 아내·장모와 함께 화기애애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5월12일 08시48분    조회:43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화권 톱스타 저우제룬(주걸륜)이 아내, 장모와 함께 보낸 어머니의 날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10일 저우제룬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미스터제이의 공식 SNS를 통해 저우제룬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저우제룬은 "오늘 어머니가 12시 넘어 대만에 도착하셔서 우선 두 엄마(쿤링과 쿤링 어머니)와 어머니의 날을 보냈어요. 하하. 어머니의 날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저우제룬은 아내인 쿤링, 쿤링의 모친 등 가족 지인과 모여 어머니의 날을 축하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저우제룬은 장모의 오른쪽에 선 든든한 사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우제룬은 14세 연하의 모델 쿤링과 4년여 열애 끝애 지난 1월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됐다. 쿤링은 현재 임신 5개월째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