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월 14일 프랑스에서는 대통령 권력이양식이 있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신임 대통령은 프랑스 제5공화국의 8번째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첫 연설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의 르네상스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마크롱이 이날 취임식에서 입은 네이비 블루 톤의 정장은 고가의 명품처럼 보이지만 실은 450유로(55만원 상당) 짜리 중저가 기성복으로 알려졌다.
5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신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짓 트로뉴 여사가 엘리제 궁전 앞에 서있는 모습
5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신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짓 트로뉴 여사가 엘리제 궁전에 들어가는 모습
5월 14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엘리제 궁전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이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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