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7일]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3살 난 남자아이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의 ‘사랑스러운’ 일상생활 사진이 수많은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이 둘은 ‘친구’처럼 항상 함께 했다. 남자아이의 할머니 Sandi는 그들의 사진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이건과 꼬마 주인>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편집해서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Sandi는 “그 둘 사이의 진실되고 감동적인 우정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해요”라고 밝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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