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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인도 마디아프라데시 주(中央邦)의 한 고위 관리가 두명의 수행원이 만든 '가마'에 올라탄 채 홍수로 피해 입은 지역을 시찰해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에서 마디아프라데시 주의 수석 부장이라고 알려진 남성은 흰옷과 흰 신발 차림으로 겨우 발목까지 차오르는 물속에서 수행원이 만든 '가마'에 앉아 웃고 있다. 2013년에도 인도의 한 기자가 이재민의 어깨우에 올라탄 채 피해 상황을 보도해 방송사에서 해고 되고말았다. 한편 이번 홍수로 인도에서 1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텅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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