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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오전 7시 23분경, 광동성 보녕(普宁)현에서 아주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 석탄을 가득 실은 대형트럭과 녀학생 두명이 타고있는 오토바이가 부딪히였다. 대형트럭은 차체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석탄이 모두 쏟아졌다.그중 한명의 녀학생은 재빨리 피해 사고를 면했지만 다른 한명의 녀학생은 그들이 타고가던 오토바이와 함께 그대로 트럭에 깔려버렸다.
사고발생지는 국도 린근이고 또 발생시간대는 등교고봉기였기에 수많은 학생들이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을 지나게 되여 교통상황이 한동안 마비되였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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