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한 기자는 "신비"의 높은 벽이라 불리는 사천성 성도(成都)에 있는 녀자감옥 탐방에 나섰다. 그는 이 감옥의 민경과 복역중인 죄수들의 실생활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에 있는 죄수들은 감옥에서 손재주도 익히고 가끔씩 둘러앉아 한가지 사건을 둘러싸고 토론을 벌리기도 했으며 민경들로부터 심리상담을 받기도 했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