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실현한다는 것은 곧 <<나의 완성>>이다. 한마디로 <<함부로 살지 말고 나답게 살자>>는 것이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내 특성에 맞는 생애전략을 세우고 적극 실천하며 나만의 주장이 있고 가치 있는 참다운 내 인생을 완성하는 것이다.
농부가정에서 태여 난 링컨은 18개월간 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언제나 자기를 포기할 줄 몰랐다. 그는 독학으로 변호사를 지냈고 나루배사공, 잡화점점원, 우체국장, 측량기사 등 말단에서 51 살 나이에 미국대통령으로 되여 지금까지 <<미국의 제 1 위 16대 대통령>>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는 흑인, 가난이란 꼬리표가 늘 붙어 다녔지만 당당하게 <<나는 잡종이다>>고 외치며 <<공부벌레>> <<담대한 희망>>이란 두 날개로 미국의 첫 흑인대통령으로 되였다.
한국언론계의 거목인 홍종인(1903-1998)은 중학교밖에 못 다녔지만 한국언론인의 대표와 한국언론계에서 공인하는 <<홍박사>>로 불렸다.
소학 4년(한족반 2년, 조선반 2년)밖에 다지지 못한 2급지체장애인 최원(녀, 51)은 번역가를 희망하고 10년을 하루와 같이 배움에 집착하여 대학졸업증을 두 개 따냈고 지금은 영어, 일어, 한어, 조선어를 배워주는 <<최원단란글방>>의 주인으로 활약한다.
이들은 <<나는 된다>>는 확신 하나로 힘껏 자신과 도전하였다. 이들은 새우잠을 자면서도 고래꿈을 꿨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사막을 넘나드는 것은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락타다. 식탁을 풍성게 하는 것은 고래가 아닌 멸치나 새우다.
꿈(생각)이 있는 사람은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사람은 실천이 있고 실천이 있는 사람에게는 성공이라는 결과가 있다.
함부로 살지 말고 나답게 살자. 나를 개발하자.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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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2 ]
2 작성자 : 6397
날자:2012-07-03 14:50:56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 작성자 : 기자님
날자:2012-06-30 01:06:14
오기자님, 공부를 얼마밖에 못했는데 어쨌다는 식으로 이젠 글을 조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건 이젠 구식입니다. 어느때라구 대학생도 이젠 저쪽으로 하구 석사, 박사들이 줄치는데 해방전의 사유로 글을 씀까...옛날 고옥보가 글을 모르는게 자습해서 글을 익혀 소설을 썼다고 떠들던만 이젠 그게 아니잼까...좀 현대적으로 멋스레 시세에 맞게 글을 다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창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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