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喜源노니>와 함께 하는 그림여행
여성기업인, 여러 매체 기자들로 무어진 여성그룹-<여성세계(여왕 김선화)>에서는 지난 9월 15일, 연길 공원소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천희원노니(天喜源诺丽)'>체험관에서 그림여행 및 업체탐방행사를 가졌다.
여성세계 김선화 리더는 “수확의 계절, 우리 함께 <天喜源노니>체험관의 후원으로 그림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炭笔로 ‘석양풍경화’을 스케치해볼가요?.보시다싶이 원형안에 석양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는 한그루의 나무 보이시죠? 멋있게 그리면 더욱 좋겠지만 그보다도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모든 잡념을 버리고 오직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炭笔와 도화지를 받아쥔 맴버들은 동년으로 돌아간듯 저마다 그림 그리기에 신났다. 원형을 그려야 하는데 필 하나로는 도저히 그리기 어려워 냄비뚜겅을 이용해 원형을 그리기도 하고, 필 두개를 이용해 콤파스를 만들어 원형을 그리기도 했다. 궁하면 방법이 떠오른다는 말이 실감하는 순간이다.
“하하하~ 호호로~”
“그림을 경매에 내놓아도 되겠어요.”
“새집 장만했다면서요? 벽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 …
상대방의 그린 그림을 보면서 모두들 칭찬에 조금도 린색하지 않았다.
<천희원노니(天喜源诺丽)'>체험관의 리근려 사장의 후원으로 펼쳐진 이날 풍경그리기에서 청아성형미용원의 안매화 원장이 그린 그림이 1등상을, 이 췬의 리더이자 이레원보쌈의 김선화 사장, 연하문진부의 리향란 경리가 그린 그림이 각각 2등, 3등상을 수상했고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사장이 그린 그림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상품으로는 노니샴푸, 노니린스, 노니팩 등이다.
그림그리기에 이어 천희원노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리근려 사장은 회사소개와 더불어 천희원노니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천희원노니(天喜源诺丽)>는 만나바이오과학기술(해남)유한회사(曼纳生物科技有限公司)와 해남대학 열대식물연구소 와의 합작품이다.
둘째, '천희원노니'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급 발명 특허기술(国家发明专利号 ZL2007 1 0107654.4)로 발효하여 생산한 노니효소이다.
셋째, 노니재배기지, 노니 연구소, 노니개발회사 모두가 해남 즉 한곳에서 있어 노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넷째, 노니는 주요하게 폴리페놀, 스코폴레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열대식물이며 70여개 꽃이 피여 하나의 열매를 맺으며 썩지 않는 과일이다. 또한 200여가지에 달하는 영양소가 함유되여 있어 '천연 항염제'라 불리울 정도로 염증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노화방지, 항독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노니원액, 노니복합액, 노니가루, 노니비누, 노니샴프, 노니린스, 노니팩 등 30여가지 '천희원노니' 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판매되고 있다.
여섯째, 고객들이 노니를 먹는 과정에 우리가 몰랐던 효과를 보고 있어 깜짝깜짝 놀랍다. 습진, 위염이 없어졌다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어 한마디로 설명이 어렵단다.
노니 시식시간도 가졌다. 노니액, 노니가루를 타서 마시기도 했다. 아침에는 40도 이하의 온수에 타서 공복에 먹고 오후에는 마시고 싶을 때 타마시면 된단다.
맴버들은 노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시식해보고나니 노니의 매력에 빨려들어간다며 저마다 노니가루, 노니액을 구매했다. 판매액이 근 2만원에 달했다.
이날 연길시아동식품공장의 김선 사장도 월병선물세트를 갖고 와서 맴버들에게 나눠줬고 <여성세계>의 김선화 리더도 이레원의 고추장선물세트와 민들레차 선물세트를 후원하는 등 통큰 씀씀이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풍요로운 가을에 열린<天喜源노니>와 함께 하는 그림여행, 수확이 크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우의를 다지는 한차례의 값진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글 문야/조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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