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아이돌 그룹 'SNH48' 멤버 쥐징이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걸그룹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쥐징이의 근황이 담긴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국에서 '리틀 구혜선'이라고 불릴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다.
특히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서울
파일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