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탕웨이가 출산 후에도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측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탕웨이는 해당 브랜드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오렌지 컬러의 롱 드레스에 비즈 장식과 레이스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택, 새하얀 얼굴을 더욱 빛나게 했다.
골드 컬러의 미니 클러치로 녀성스러운 매력을 더한 후 긴 생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띠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8월 딸을 출산한 탕웨이는 영화 '지구 최후의 밤'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