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22)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알몸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알몸 상태로 물놀이를 즐기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은 주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해 내보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사하라 레이와 함께 하와이의 한 호수로 휴가를 떠났다.
사진=사하라 레이 인스타그램
사하라 레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상의를 벗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렸고, 누리꾼은 “저스틴 비버와 함께 였을 것이고 그도 알몸 상태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아니나다를까 당시 그들의 휴가에 몰래 동참한 파파라치는 누리꾼들의 추측에 확신을 심어줄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파파라치가 공개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사하라와 함께 알몸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가 올랜도 블룸 알몸에 자극 받았나봄” “올 여름은 홀딱 벗는게 유행?” “헐리우드 관심종자?” “아무도 없으면 벗고 놀 수도 있지” “저스틴 비버는 역시 휴가도 화끈하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외신은 올랜도 블룸과 여자친구 케이티 페리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케이티 페리는 수영복을 입고 있지만, 올랜도 블룸은 나체 상태로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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