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5일] 얼마 전 ‘동양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왔다(我們來了)’의 촬영이 소주(蘇州)에서 진행됐다. 우아함의 대명사 자오야즈(趙雅芝)는 흰색 스커트 차림으로 녹화현장에 등장했다. 물의 고장 강남(江南)의 특색이 담긴 유지우산을 든 그녀는, 마치 화폭에 담긴 선녀처럼 품위 있는 자태를 연출했으며, 부채를 들고서는 단아하면서도 수려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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