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안젤라베이비가 ‘Grazia’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상반된 두 가지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민낯의 안젤라는 새끼 토끼를 안고서 청순함을 연출한 반면, 레드 립스틱을 바른 안젤라는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2월 4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