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역비가 도발적인 모습으로 영화 포스터에 등장했다.
영화 '야공작' 측은 영화의 5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은 버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이 포스터에서 유역비는 평소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역비는 남자 주인공인 여명의 귀에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다. 입술을 살짝 벌리고 시선을 내리깐 채 유혹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야공작'은 프랑스 파리와 중국 청두를 오가며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로, 유역비는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 엘사 역을 맡아 남자 주인공인 여명(리밍)과 호흡을 맞췄다. 5월 20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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