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판빙빙이 근황 사진에서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판빙빙은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셀카와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빙빙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흑단 같은 풍성한 머릿결을 자랑했다. 이와 대조되는 새하얀 피부가 더해져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말을 끌고 가는 판빙빙도 담겼다.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말을 끌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황제의 딸'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판빙빙은 명실상부 중국 톱 여배우 자리에 올라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동료인 배우 리천과 연인 관계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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