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조카 엄지온과 데이트를 즐겼다.
엄정화는 20일 자신의 SNS에 엄지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평일 오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미소가 돋보였다. 엄정화와 엄지온은 어딘가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두 사람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애정을 담은 멘트도 덧붙였다. 엄정화는 "우리 지온이 또 키가 훌쩍 컸네!"라며 조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미쓰와이프'에서 여주인공 연우 역을 맡았다.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다. 다음 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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