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리빙빙이 화사한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리빙빙은 18일 상하이 국제 영화제 중 열린 청룽(성룡) 액션 영화 주간 갈라 나이트에 참석했다.
이 날 리빙빙은 어깨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빙빙은 튜브톱 형태의 샛노란 의상에 은빛 클러치로 상큼하고 화사한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청룽, 훙진바오(홍금보), 장궈리(장국립), 펑샤오강 감독, 탕지리(당계례) 감독, 리빙빙, 린펑, 두하이터오, 우징, 리이펑(이역봉), 야오싱퉁(요성동) 등 중화권 영화계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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