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리빙빙(42)이 남성지 표지에서 극강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중국 남성지인 남인장(중국판 FHM)의 창간 11주년 기념 5월호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리빙빙이 표지 모델로 나섰다. 평소 지적이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의 리빙빙은 이번 화보에서는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섹시미로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표지에서 리빙빙은 가슴골이 노출된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탄탄한 허벅지까지 드러내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코끼리의 옆에서 몸에 흙을 묻힌 채 포즈를 취한 리빙빙은 마치 사막의 여전사가 된 듯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리빙빙은 중국 영화계는 물론,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등 SF 대작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TV리포트
파일 [ 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