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핑클, 완전체 회동…여전한 미모+익살 폭발 ‘재결합 하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4월27일 10시39분    조회:37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핑클, 완전체 회동…여전한 미모+익살 폭발 ‘재결합 하나?’

핑클(Fin.K.L) 멤버가 모두 모인 ‘완전체’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이효리의 공식 팬페이지에는 최근 핑클의 네 멤버가 회동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 핑클의 네 멤버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서로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모습이다.

앞서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성유리와 옥주현이 만나 핑클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함께하지 못한 이효리와의 전화통화 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핑클의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이진 측은 핑클의 재결합설에 난색을 표했다. 이에 불화설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자 이진 측은 “평소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지만 재결합을 두고 이야기가 오간 적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리고 약 3개월 만에 네 사람이 회동하며 다시 한 번 우정을 나눠 팬들은 반색하고 있다.

동아닷컴

파일 [ 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 중화권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의 미모가 칸에서도 빛났다. 안젤라베이비가 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영화제에 개막식에 참석했다. 안젤라베이비는 이날 영화 '귀취등지심용결(鬼吹灯之寻龙诀)'의 주역 및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칸 영화제 개막식에는...
  • 2015-05-14
  •         중국 대표 여배우 판빙빙이 칸 레드카펫 드레스를 공개했다.  13일 오후(한국시간) 판빙빙의 판빙빙공작실 측은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의 판빙빙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이날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
  • 2015-05-14
  •         중국 대표 여배우 장쯔이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두 가지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3일 장쯔이의 홍보 담당사 공식 웨이보에는 밀라노를 방문한 장쯔이의 레드카펫과 만찬 패션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사진에서 장쯔이는 확연히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먼저 ...
  • 2015-05-14
  • 지상파 첫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가 막강한 캐스팅으로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인다. '프로듀사'는 과연 케이블 드라마의 신드롬을 일으킨 '응답하라' 시리즈를 뛰어넘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KBS2 금토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박지은 극본, 표민...
  • 2015-05-11
  •         중국 여배우 리빙빙(42)이 남성지 표지에서 극강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중국 남성지인 남인장(중국판 FHM)의 창간 11주년 기념 5월호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리빙빙이 표지 모델로 나섰다. 평소 지적이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의 리빙빙은 이번 화보에서는 고혹적이면서도 강렬...
  • 2015-05-11
  •         중국판 '진짜 사나이'인 후난위성TV '진정남자한'(眞正男子漢)이 베일을 벗었다.  1일 첫 방송된 '진정남자한'은 출연자 6명의 입대 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군대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17세부터 59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자들이...
  • 2015-05-11
  • 얼마 전 자칭(贾青)이 장미를 테마로 한 패션 화보를 찍었다. 화보에서 자칭은 장미를 주제로 디자인된 의상을 입어 패셔너블하고 우아한 여신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자칭(贾青)이 장한(張翰), 천웨이팅(陳偉霆), 양양(楊洋)과 함께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마 가 현재 후난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신화넷
  • 2015-05-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