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저우제룬(주걸륜)의 아내인 모델 겸 배우 쿤링이 임신 중 미국 페스티벌을 찾아 화보를 촬영했다.
20일 중국 시나연예 등 보도에 따르면 임신 4개월여 된 쿤링이 최근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찾아 화보 촬영에 임했다. 쿤링은 대만 스타 쿵링치(공영기)와 함께 활기 넘치는 페스티벌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임신 중이어서 배가 볼록하게 나온 몸으로 높이 점프를 하는 등 동작을 취해 시선을 모았다.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임신 중 너무 위험한 행동이 아니냐"며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쿤링은 대만 출신 톱스타인 14세 연상의 저우제룬과 4년여 열애 끝에 지난 1월 영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 약 3개월 뒤인 지난 3일에는 저우제룬이 SNS를 통해 쿤링의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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