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모델 대니엘 로이드(31·사진)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를 선보였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돌싱녀가 된 대니엘 로이드가 섹시한 란제리 화보 촬영을 했다며 조만간 새로운 구혼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날 대니엘은 란제리 외에 리어타드(무용수나 여자 체조 선수가 입는 것 같은 몸에 딱 붙는 타이츠) 화보도 찍었는데 완벽한 몸매를 숨길 수 없었다고 밝혔다.
대니엘은 지나 2012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소속 축구선수 제이미 오하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이혼했다. 이후 울버햄튼 클럽 소유자와 로맨스 관계였다가 역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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