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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10중 배우는 제니퍼 로렌스 유일'
세기의 악동 저스틴 비버(20)가 美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최고 수입스타(The Highest-Earning Celebrities Under 30)' 1위에 올랐다.
포브스 닷컴은 비버가 지난 12개월간 총 8000만 달러(약 890억원)를 벌어 이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비버는 지난 한해 이웃집에 계란을 던져 8만 달러의 벌금을 내고, 브라질 사창굴에 출몰하고, 스페인 휴양지에서 올란도 블룸과 싸우고, 결국 분노조절 프로그램까지 이수해야했지만, 수입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비버는 단연 월드투어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었다. 최근에는 11개의 노래를 각 노래 15초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비스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포브스는 이번 조사를 100위까지 조사했으며, 나이를 통틀어서는 비버가 3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톱 100은 수입을 기초로 했고 명성을 계량화해 매겼다. 수입은 세전, 그리고 매니저 수입과 여타 비용을 공제하지 않은 연예관련 총수입을 따졌다.
2위는 영국의 보이밴드 원 디렉션이 차지했다. 평균나이 21세인 원 디렉션은 7500만 달러를 벌었으며, 최근 앨범 '미드나잇 메모리즈'가 빌보드 200 탑에 올라 돈이 붙었다.
3위는 6400만 달러를 번 테일러 스위프트(24), 4위는 6000만 달러 수입을 올린 브루노 마스(29), 그리고 리한나(26)가 4800만 달러를 벌어 5위에 올랐다.
톱 10중 눈길을 끄는 것은 9명의 가수중 유일하게 배우인 제니퍼 로렌스(24). 7위를 차지한 그녀는 지난 12개월간 3400만 달러를 벌었다.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 1' 흥행덕을 톡톡히 봤다. 차후 '엑스맨 : 아포칼립스'의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 2', 그리고 작은 영화 '세레나'의 흥행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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