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 넘치는 G컵 코스프레녀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대만 출신 코스튬 플레이어 마여우롱이 페이스북, 웨이보의 중화권 남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마여우롱의 무기는 남다른 몸매.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마여우롱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코스튬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우롱이 본딴 등장인물은 일본 인기 만화 '나루토'에 등장하는 츠나데로, 실제 만화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캐릭터다.
마여우롱은 만화 캐릭터와 똑같은 금발에 이마의 점, 볼륨감 충만한 몸매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내 눈길을 끌었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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