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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연설하는 도중 총기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28일,보도했다. 서부 샤랑트주(州)의 피에르 은가하네 주지사는 이날 올랑드 대통령이 이 지역 고속렬차개통식에서 연설하던중 경찰저격수가 실수로 총을 발사해 2명이 약간의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한 익명의 소식통은 AFP에 총알이 한 사람의 종아리를 스쳐 또 다른 사람의 다리에 맞았다며 부상자 모두 당시 귀빈석에 있었다고 전했다. 봉황넷/참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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