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승려 텐트치고 음란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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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쁘라찐부리주의 경찰측은 현지 주민으로부터 승려 한명이 한주일동안 길가에 텐트를 치고 있는것을 보아 가짜중인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께오주의 사람으로서 동행한 승려는 한명도 없었다. 텐트내에는 3병의 에너지음료와 포르노인 음란물cd 등이 있었다. 올해 60세인 승려는 자신이 친지를 만나려고 이곳에 왔다고 했지만 경찰측 조사에 의하면 도망쳐나온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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