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중국 세 번째 열사기념일을 앞두고 9월 26일 하남(河南)성 산서(山西)성, 복건(福建)성 등 지역에서 26명의 조선전쟁(朝鮮戰爭, 6•25전쟁) 참전 전사 및 열사의 자손들이 정주(鄭州) 기차역에 모여 조선으로 떠나는 열차에 탑승했다. 그들은 30일에 개최되는 대형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조선에서 희생된 18만 열사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정주 출신의 열사 가족들이 9번째 개최한 것이라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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