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중추절(中秋節, 추석) 기간 동안 성도(成都) 대자사(大慈寺)의 동자승(소사미, 小沙彌) 44명이 축원 행사에 참여한 후 단체 나들이에 나섰다. 귀여운 동자승들은 오가는 여행객들과 시민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소사미’는 불교 수행자 가운데 20세가 되지 않았거나 갓 출가한 남자를 부르는 호칭이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파일 [ 1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