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랑? 녀자친구한테 업혀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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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4일, 호북성 무한시는 련일 내린 비로 물이 잘 빠지지 못한 곳은 여전히 물바다 되기 싶상이다. 시민들은 이런 곳을 지날 때면 모두들 신발을 벗고 길을 거느기도 했다. 한 녀성이 남자친구(남친)의 신발이 젖을가 우려돼 남자친구를 업고 길을 건넜다. 이런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은 그 와중에도 카메라를 들고 화면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남자친구를 업는 느낌, 업히는 느낌이 어떨가 궁금증도 없지 않았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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