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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저녁 3시경, 북경시 해전구의 한 뻐스정류소(北京市海淀区静淑苑公交站台)에서 한낮에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2명이 살해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시 3명 청년이 뻐스에 오를때 발등을 디뎠다며 시비가 붙자 갑자기 한 사람이 이쪽 학생인듯한 두사람에게 20센치메터되는 손칼을 휘둘렀는데 당장에서 1명이 사망했고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옆에서 말리던 다른 한 사람도 칼에 찔려 당장에서 사망했으며 범죄혐의자는 그 자리에서 줄행랑을 놓았다. 현재 경찰이 범죄혐의자를 쫓고있다고 한다.
경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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