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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휘위성tv는 한 변태남이 홀로 사는 녀자애의 라체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한바 있다. 녀자애가 집의 어느 칸에 있던 자신의 사적인 생활이 공개됐으며 심지어 친구의 집에 가서 자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겨 경찰에 신고했던것이다. 변태남이 녀자애의 라체산진을 찍어 녀자애집 문틈으로 ‘사귀자’는 편지과 함께 보내왔을 때에도 녀자애는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또 친구집에 가서 자도 자신의 사생활이 로출되자 황당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 결국 경찰에 신고했고 며칠 뒤 그 변태남은 체포되였다고 한다. / 참고소식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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