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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TV《DV현장》의 보도에 의하면 12일 오전, 중산시삼각진(中山市三角镇)에서 새각시를 맞으러 가던 결혼차대의 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은 연도에 폭죽을 터뜨리려고 뒤쪽 문을 연채로 달리던 폭죽을 가득 실은 차량이였는데 안에는 운전수외에 폭죽터칠 일을 책임진 두사람이 타고 있었다.
사고는 이들이 폭죽을 터드리다가 차량안의 폭죽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폭발사고로 이어진것이였다. 당시 두사람은 뒤바곤에서 바로 튕겨 길바닥에 떨어졌으며 그중 한 사람은 머리가 길바닥에 먼저 떨어져 부딛치면서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호송되였으나 사망하고 말았다한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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