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부터 상해시가 전 시적인 교통위법 엄격관리 행동에 돌입한 이래, 벼라별 희한한 사건이 다 벌어지는 가운데 3월 26일 오전 10시경, 양포구 교통경찰은 한 오토바이를 가로막고 검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젊은 녀 운전사는 아예 땅에 들어누으며 벌금을 하지 말아달라고 애걸하다가 먹혀들지 않자 아예 옷을 벗기 시작하여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교통대란"이 일어났다.
결과 이 녀청년의 행동은 제압됐고, 오토바이에 차번호를 달지 않았기에 기사증 12점 벌점,200원의 벌금을 안겼다. 이 녀성은 20살로 요가교련이라고 하며 벌금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망동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봉황넷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