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저녁 9시경, 강소성 남경시 한 뻐스종착역에서 한 중년남자가 "사람살리오(救命)”를 연방 외치면서 달아나고 그 뒤로 한 칼을 든 남자가 뒤쫓다가 역뒤 공중변소부근에서 따라잡아 칼로 휘둘러 쓰러눕혔는데 남자의 다리 대동맥이 끊어져 선지피가 샘솟듯했다. 범죄혐의자는 유유히 사라졌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하여 혼미상태에 빠진 이 남자를 병원에 호송했으나 10시경 숨을 거두고 말았다. 경찰은 현재 범죄혐의자를 쫓고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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