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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산서성 홍동현 흥당사향(山西洪洞县兴唐寺乡)의 서기가 사람들을 이끌고 식당을 때려부셨다"는 글과 사진이 웨이보에 올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퍼나르면서 인터넷을 달궜다. 8월 31일 당위서기 리정려(李静丽)는 향기률검사위원회 서기 류빈과 무장부장, 공회주석, 림업소 소장 등 9명과 함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식사중 이들은 료리가 적다는둥, 술이 별로라는둥 하면서 트집을 잡았고 또 식당의 경리에게 마구 술을 권했다. 그리고 류빈은 식당경리를 구타하기 시작했고 리정려서기는 직접 식당을 때려부수고 계산도 하지않은채 뿔뿔히 흩어진것으로 알려졌다. 기자가 홍동현 선전부에 료해한데 의하면 시 기률검사위원회에서는 이미 사건조사에 착수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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