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집식솔이 잠자다 집이 헐리우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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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새벽 1시경, 정주시교의 한 마을에서 잠자던 한 부부가 이웃의 고함소리에 깜짝 놀라 깨여나서 제각기 방에서 자던 9명이나 되는 집사람들을 깨워 데리고 급히 밖으로 대피,몇분후에 굴착기가 이들 3층 집을 짓부셔 넘겨버렸다. 그런데 13살 나는 아들이 보이지 않아 다급히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소방관병들이 들이닥쳐 2시간 남짓 페허를 파헤치며 찾았으나 끝내 찾지못했다. 그러던중 새벽 6시 35분경에야 아들이 친구집에 간 것이 확인되여 수색을 멈췄다.이들은 이집에 세들어 살고있었는데 년말까지 집세를 냈으며 집주인도 이들을 나가라고 하지 않았다. 시공사측과 정부관계부문은 이들에게 여러번 나가라고 통보했다고 했다. 중국청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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