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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감옥관리국이 2일 선포한데 의하면 광동성 북강감옥(北江监狱)탈옥범 이날 오후 2시 40분경에 감옥에서 600메터가량 떨어진 한 페기된 공장건물밖의 하수구도랑 옆 키넘어가는 잡초더미속에서 잡혔다. 탈옥시 리맹군은 상처를 크게 입었기에멀리 달아나지는 못하고 은신하고 있은것이다. 현재 리맹군은 담가에 실린채 다시 북강감옥에 압송되였다. 리맹군 등 2명 감옥수는 1일 8시 40분경 감옥내 공장에서 일하다가 소방통로로 슬그머니 빠져 생산구와 생활구사이의 격리벽까지 나갔고 9시 22분 어깨를 딛고 당기는 방식으로 5메터되는 담장을 넘었는데 한명은 전기에 감전되여 안으로 떨어졌고 리맹군 혼자만 빠져나갔다.당시 40분간 누구도 이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감시카메라에도 찍히지 않았으며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여 광동성 공안청은 자체조사에 들어갔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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