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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계서시 한 세집에서 61살 나는 매음녀가 성매매하다가 남자에게 목이 조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감시카메라에 잡힌 이 남성은 30원에 성매매하기로 하고 매음녀를 따라 그의 세집에 왔으나 매음녀가 50원을 내라며 놓아주지 않았다. 범죄혐의자는 "이 나이에 나를 얼려서 데리고 와선 또 이런 지껄이를 해"라는 생각에 화가 나서 그만 목졸라 살해했다고 교대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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