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 형주시(湖北荆州市)개발구 련합향의 하(何)씨성 남자가 집에서 숨진것이 발견됐는데 머리와 생식기가 잘리워 떨어져있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범죄혐의자는 바로 하씨의 친아들이라고 한다. 하씨는 성격이 조폭하여 쩍하면 손찌검을 했는데 그 슬하에서 자란 아들은 성격이 내성적이였으며 부친이 자신의 안해와 간통했다고 의심하여 이같은 혹독한 짓을 저질렀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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