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심천시중급인민법원 형사재판정은 강탈,고의살인죄로 림곡,사병우(林鹄、谢秉佑)를 사형에 언도하고 정치권리를 종신박탈한다고 판결했다. 이 두 피고인은 모두 감형석방된 자들로서 "감옥친구"이며 석방된후 심천에 와서 전문적으로 밤에 성매매 녀성들을 속여서 세집에 데려와 성관계후 살해하는 짓을 저질렀다. 그들은 피해자들의 시체를 토막내 더러는 료리해 먹고 더러는 주변 하수구에 내다 버렸는데 피해녀성은 5명에 달하며 어떤 때는 1주일에 1명을 살해하는 간격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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